“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이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고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리라.” (겔37:21)
하나님께서는 친히 말씀하신대로 우리들을 사방에서 불러모아서 하나님 나라에 모여 예배하게 만드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국은 하나님 나라지요.
이 땅을 사는 동안,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갑니다.
우리 눈에 아무리 완전히 망가지고, 소망없어 보이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보내신 자리에서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우리 왕의 언약과 통치, 인도하심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며 예배하지요.
참된 왕이 계신 곳.
그분의 피로 거룩해진 백성들이 있는 곳.
그분의 통치 속에 기쁨과 평강이 있는 가정이, 학교가, 일터가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엘토토에는 종종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여러지체들이 방문합니다. 정말로 사방에서 모이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예배하며 다함께 하나님 나라를 찐하게 맛봅니다.
참된 평강과 안식, 그리고 기쁨을요.
이번에는 평일에 엘토토 식구들이 예배를 드린 후에 함께 모여서 엘토토 극장을 열었습니다.
엘토토 지체들은 대부분 극장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온 지체들의 섬김으로 함께 팝콘도 먹으며 극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때 꾸벅꾸벅 졸던 꼬마 녀석의 눈이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변하는 기적과,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도 자리를 뜨지 않는 열정적인 죄성을 모두가 실제로 보게 된 현장이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자격없어서 하나님께 죄송할 뿐이지만,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더욱 목말라하고,
한 몸으로서 서로서로 말씀을 나눠주고, 격려하면서, 함께 자라갑니다.
오늘도 우리는 진리의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을 먹지 않는다면, 죽은 생선 같은 눈으로 꿈뻑꿈뻑 졸듯이 오늘을 살다가 정작 예수님 오실 때 기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신 공동체에서도 끊임없이 생명의 말씀을 나눠주고, 주님께 받은 사랑을 서로 서로에게 공급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교제란(Fellowship), 예수님께 받은 심장으로 그 사랑의 피를 뿜어내어 몸에 공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피가 끊임없이 순환되어야 우리 몸은 삽니다.
동맥경화가 없도록,
피공급이 안되서 몸 곳곳에 괴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선교지의 지체들에게 힘차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줍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