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아 교회

2024년 초에 첫삽을 뜨고,

결국 완공했을 때 하나님께서 띄워주셨던 무지개

마른 하늘에 보여주신 이 무지개는, 엔터펜 교회가 세워졌을 때 보여주셨던 것과 같습니다.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 9:13-16)


물 속에서는 호흡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이라는 물 속에서 살면 반드시 죽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별해 놓으신 마른땅에 살 때 호흡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dry ground)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9)


예수님이 나 대신 물 속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주셨기에 우리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구원의 언약을 노아때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곳곳에 끊임없이 무지개로 상기시켜 주고 계십니다.
너무나도 신실하신 하나님이시지요.


말도 안되는 장소에,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택하신 성도들을 모으시고 결국 교회를 세우시고 참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또한 그렇게 세운 주님의 몸된 교회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말씀으로 먹이시는 하나님.

참 좋으신 아버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신실함을 본받아, 6월달 엘토토 목회자 성경대학을 섬기러 엘토토 선교사들이 내일(14일)부터 금요일(19일)까지 우수아에 갑니다.

가르치는 자들과 배우는 자들 모두를 통해,

너무나도 신실하고 좋으신 하나님만 영광받으시고,

그분의 온전한 뜻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진리의 말씀을 배우러 먼길을 오시는 마사이 목회자 지망생들과, 험한 길을 가는 선교사들의 오고가는 발걸음을 위해 중보해주세요.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