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신32:2)
신실은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성품 중에 하나입니다.
연한 풀과 같은 우리들에게 한결 같이 말씀을 내려주셔서 점점 더 자라게 하십니다.
우리 눈에 우리의 일상은 매일 똑같아 보이고,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반드시 우리를 자라게 하시고 마침내 열매를 맺어내십니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호14:5)
이 이슬이,
십자가에서 아버지로부터 단절되고 외면 당할 순간을 앞두고 심한 통곡과 함께 흘렸던 주님의 눈물이었음을 안다면,
이 이슬이,
아들의 고통과 죽음을 애써 외면하며 하늘로부터 떨군 하나님의 눈물임을 상상 할 수 있다면,
사는 날 동안 한개라도 더 열매를 맺으며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고픈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철든 자녀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엘토토의 신실한 선생님들과 스테프들을 통해 지식을 먹고, 포리지(죽)를 마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채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먹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끝까지 하나님 닮은 '신실한 주의 자녀'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와 여러분 또한,
고난 당할 것을 아시면서도 십자가로 묵묵히 걸어가셨단 예수님의 신실한 발걸음을 따라 걸으며,
'신실'의 열매를 아버지께 드리는 하루를 살도록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