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8-10)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먹은 우리는,

이미 나았습니다.

이미 배부릅니다.

이미 넉넉합니다.

그래서 나눠 줄 수 있습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20:35)


몸이 불편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너는 저주받았다고

집에서, 나라에서 쫓겨나 탄자니아에서부터 케냐까지 오신 성도님들.

장애 때문에, 가난 때문에 그들은 저보다 약한 사람일까요?
아니요. 엘토토 탄자니안 예배의 성도님들은 이미 예수님으로 충만한 분들입니다.

오늘 이분들이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복을 음식에 담아 우리에게 나눠주셨습니다.

천국의 즐거움을, 안식을, 사랑을...

불편한 손과 다리로, 어찌나 기쁘게 나눠주시던지요...


받는 것보다 섬길 때 더 큰 기쁨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서인것 같습니다.

정말 천국에서 누리는 연회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