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쉼없이 일을 해야 입에 풀칠을 할 수 있기에 토요일에도 쓰레기 더미에 파뭍혀 일해야 하는 사람들.

주변의 환경만 다를 뿐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이 땅에 파뭍혀서 다양한 일들에 매여서 살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람들만이 복음에 반응하고,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빌1:3-5)


오늘은 마크 형제가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수많은 일들을 겪고, 이곳 저곳에서 방황하다가 다시 예수님께 돌아온 형제입니다. 친구들은 대학생이지만,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엘토토에서 매일 예배드리며 주님을 더욱 알아가고 있습니다.

마크를 통해 하나님은 덤핑사이트 지체들에게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감옥에 갇히고 박해당한 바울은 예수님안에서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받은 다른 성도들도 그 길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도 수많은 어려움들을 겪을지라도 괜찮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오직 예수님만을 섬기며 예배하는 것이 참된 기쁨의 길입니다."

진짜 기쁜 소식은 고통스러운 감옥에 앉아있든지, 냄새나는 쓰레기 더미 위에 앉아있든지 간에 모든 환경을 압도해 버립니다. 벅찬 가슴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들지요.

바울처럼, 마크처럼,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그 어려움 속에서

복음을 담대히 말하며 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