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이틀전에 헬라인 몇명이 예배하러 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지 유월절 명절이라서 예루살렘을 다녀갔던 사람들을 구지 성경에 기록했을리는 없습니다.

성경에서 '예배하는 이방인들'은, 그리스도를 만나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입니다.

바로 우리들이지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방인들인 동방박사들이 와서 예배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실 때 이방인들인 헬라인들이 와서 예배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이방인들인 우리들이 예배할 것입니다.


빈곤한 삶 속에 신음이 흘러 나와도,

속썩이는 배우자 때문에 힘들어도,

질병 때문에 아파서 끙끙 앓고 있어도,

귀가 들리지 않고 말을 할 수 없어도,


헬라인 몇명처럼,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닐지라도

날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 절절한 감사함으로 예배했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주님 앞에 서서 벅찬 가슴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는 이방인의 무리에

저도 끼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